반응형 여행/캐나다_벤쿠버3 ☆ 밴쿠버 <2> 2025 0315 개스타운, 스탠리파크, 롭슨스트리트 그랜빌 아일랜드를 나와서 다음으로 간 코스는 개스타운, 롭슨스트리트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스탠리파크! 하루 일정으로 밴쿠버 다운타운을 계획 중이시라면 제가 다녀온 코스를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maps.app.goo.gl/mejo3YkVSU9k31Rh9?g_st=akt 가스타운 ·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www.google.com---밴쿠버 도심에서 하루를 ~1.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개스타운이곳은 밴쿠버의 가장 오래된 동네라고 해요. 골목 사이사이로 멋스러운 가게들이 자리잡고 있고,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건 증기시계! ⏰ 매 정각마다 김을 내뿜으며 울리는 시계 소리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세계 최초의 증기시계라고 하니 인증샷은 당연히 필수고요!개스타운의 스팀 클락작은 기념품.. 2025. 4. 8. ☆ 밴쿠버<1> 2025 03 15 그랜빌 아일랜드 먹거리 추천 (Lee’s Donuts, Oyama Sausage, A La Mode 팟파이) 언니와 형부가 밴쿠버 여행 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소 중 하나가 바로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 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False Creek 인근 수변에 자리한 이곳은 과거 공업 지대를 리모델링해 만든 복합 문화 공간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예요. 예술 갤러리, 공연장, 수공예 상점, 로컬 식료품점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특히 퍼블릭 마켓(Public Market) 중심의 미식 탐방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시애틀의 퍼블릭 마켓인 파이크 플레이스보다 좀 더 정돈된 느낌, 그리고 맛집이 아주 많아요.2025년 0314일 시애틀에서 새벽 일찍 출발하여 밴쿠버 도착 후 제일 먼저 그랜비 아일랜드로 향했어요.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꼭 먹어봐야 할 현지 .. 2025. 4. 7. ☆ 2025 밴쿠버 다운타운 명소 TOP 7 2025 3월 15일 시애틀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밴쿠버 당일치기 여행 다녀왔습니다. https://maps.app.goo.gl/NZUpPJ7NBbkYmSBJ6?g_st=akt 다운타운 밴쿠버 ·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www.google.com처음 가는 밴쿠버 다운타운 여행이라 필수 방문지 위주로 빠르게 훑어보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시간을 갖고 자세히 들여다 보고 오고 싶습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지역은 그랜빌 아일랜드이고, 롭슨 스트리트에 있는 한식당 수라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한국적인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밴쿠버는 캐나다 서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다운타운에는 다양한 명소가 모여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부터 개스타운, 그랜빌 아일랜드까지 여행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들이 많습니다. 2.. 2025.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