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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여행] 봄의 절정, 통도사 근처 유채꽃밭 & 청보리밭 : 동생과 함께 걷는 황금빛 초록빛 길 🌼🌱 양산 통도사 인근에는 지금 노란 유채꽃과 싱그러운 청보리가 파도처럼 일렁이고 있는데요.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그 화사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1. 양산의 봄을 만나다, 통도사 인근 황금빛 유채꽃밭양산 통도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유채꽃밭은 이 시기 양산 여행의 필수 코스예요.동생과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멀리서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노란 물결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 사이에 서 있으니 마치 노란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맑은 공기와 함께 은은하게 퍼지는 유채꽃 향기가 마음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줬답니다.동생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걷다 보니,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마음이 봄기운으로 가득 충전되는 기분이었어요. 2. 싱그러움의 극치, 초록빛 파.. 2026. 4. 18.
[양산 카페] 비 오는 날의 수채화, '페이퍼가든' : 봄비와 즐긴 말차라떼 & 카모마일 티 ☔ 봄비가 오면 더욱 차분한 감성에 젖어드는 4월!😊 오늘은 동생의 추천으로 다녀온, 양산의 포근한 공간 페이퍼가든 방문기를 들려드릴게요. 여름날 비가 쏟아질 때 가면 그렇게 운치 있다는 동생의 말에 늘 궁금했던 곳인데, 마침 촉촉한 봄비가 내리던 날 운 좋게 발걸음을 하게 되었답니다. ​1. 동생이 극찬한 그곳, 페이퍼가든과의 만남​평소 감각적인 카페를 잘 찾아내는 제 동생이 "여기는 비 올 때 꼭 가야 해!"라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곳이 바로 페이퍼가든이에요. 양산 통도사 근처 고즈넉한 마을에 위치한 이곳은 이름처럼 종이 위에 정성껏 그려진 정원 같은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어요.​도착했을 때 마침 봄비가 살짝 내리고 있었는데요. 회색빛 하늘과 초록색 잔디, 그리고 모던한 화이트 톤의 건물이 어.. 2026. 4. 17.
​[부산 온천천 맛집] 부바스 벚꽃 뷰 명당에서 즐기는 단호박 피자와 힐링 타임 🌸 벚꽃 눈 아래서 즐기는 꿀맛 힐링! 부산 '부바스' 온천천점 데이트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니 온천천이 온통 분홍빛 팝콘으로 뒤덮였네요!화창한 오후, 동생과 함께 꽃구경도 하고 당 충전도 할 겸 온천천 카페거리의 핫플, '부바스(BUBBAS)'에 다녀왔어요.창밖으로 흩날리는 꽃비와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 지금 바로 들려드릴게요! 📍 온천천 부바스 (BUBBAS)위치: 부산 연제구 온천천남로 72한줄평: "여기가 바로 벚꽃 1열!" 테라스에서 즐기는 인생 뷰 맛집1. 여기가 바로 '벚꽃 직관' 명당!부바스 온천천점은 평소에도 참 좋지만, 역시 벚꽃 시즌에는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뽐내더라고요!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통유리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분홍빛 벚꽃길이 눈앞에 촥~ 펼쳐지는데, 정말 입이 .. 2026. 4. 16.
[성남/청계산] 드라이브하다 발견한 벚꽃 명당! 카페 더그레이 : 프랑스 제빵대회 수상자의 곡물빵 맛집 🌸 오늘은 남편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알고 보니 숨은 보석 같았던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더그레이(The Gray)예요!1. 드라이브 중 시선을 강탈한 '프랑스 제빵대회 수상'의 포스청계산로를 따라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저희 부부의 눈에 들어온 문구!바로 '프랑스 제빵대회 수상'! 빵에 진심인 저희가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ㅎㅎ내일 아침으로 먹을 담백한 빵을 사러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는데, 카페 외관부터 느껴지는 전문적인 아우라에 놀랐어요.빵순이, 빵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든 이끌림이네요. 2. 아침 식사를 위한 선택, 구수함이 일품인 곡물빵저희의 목적은 건강한 아침 식사! 그래서 고민 끝에 곡물빵을 골라봤습니다.겉은 바삭, .. 2026. 4. 15.
[성남/청계산] 벚꽃 뷰에 심쿵! 건축미 뿜뿜하는 카페 로스마리: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산미 가득 아메리카노의 꿀조합 🌸 흩날리는 꽃비만 봐도 가슴이 설레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청계산 맛집 투어 후 들르기 딱 좋은 카페 로스마리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벚꽃 뷰는 물론이고 눈을 뗄 수 없는 건축미까지, 오감이 즐거웠던 그날의 기록 시작해 볼게요!1. 갤러리야 카페야? 건축상을 수상한 예술적인 아우라청계산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 보면 멀리서부터 "어머, 저 건물은 뭐야?" 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어요. 바로 카페 로스마리인데요.이곳은 건축상을 수상한 건물답게 외관부터 예사롭지 않답니다. 직선과 곡선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세련된 디자인은 마치 현대 미술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해요.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핸드폰을 꺼내 들고 사진을 찍게 만드는 건축미의 카페! 인테리어와 외관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2026. 4. 14.
[청계산 맛집] 대왕저수지 벚꽃길 따라 만난 '디안만두전골' : 버섯 향 가득한 건강한 한 끼 🌸 벚꽃 잎이 눈처럼 흩날리는 4월, 다들 봄나들이 다녀오셨나요? 저는 이번 주말, 서울 근교 벚꽃 명소로 유명한 대왕저수지를 거쳐 청계산 입구의 보석 같은 단골 맛집, 디안만두전골에 다녀왔답니다.화려한 벚꽃 뷰에 한 번 반하고, 건강함이 듬뿍 담긴 버섯전골 맛에 두 번 반했던 그날의 기록! 지금부터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1. 대왕저수지 벚꽃길, 핑크빛 드라이브의 시작 청계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대왕저수지는 아는 사람만 아는 벚꽃 숨은 명당이죠. 저수지를 따라 길게 늘어선 벚꽃 나무들이 수면에 비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어요.차창을 내리고 천천히 서행하며 즐기는 벚꽃 드라이브는 그 자체로 힐링이었답니다. 흩날리는 꽃비 사이를 지나 도착한 곳은 바로 오늘 소개할 디안만두전골이에요. 이곳은 청계산 등산객.. 2026.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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