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집105 판교 일식 맛집 삿뽀로 주말 모듬 정식 솔직 후기 🥢 주말의 여유를 제대로 누리고 싶을 때, 조용하고 품격 있는 일식당만큼 좋은 선택이 있을까요? 이번 토요일, 남편과 함께 판교에 위치한 삿뽀로 일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다행히 룸 하나가 남아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룸이 모두 만석이었는데 마지막 한 자리를 잡은 덕분에 더 특별한 점심이 되었죠.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10년 전 가격 그대로 제공되는 주말 모듬 정식! 1인 33,000원이라는 가격에 이 정도 구성이라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식사였어요. 📍 삿뽀로 판교점 위치 및 기본 정보-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58, 푸르지오월드마크 2층 -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 2025. 12. 11. 수지구청역 쌀국수 맛집 미분당, 조용한 분위기에서 즐긴 차돌양지힘줄쌀국수 🥢 수지사는 절친과의 점심 데이트12월이 들어서니 찬바람 쌩쌩~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선 기분이네요.오늘은 수지에 사는 절친과 함께 점심 약속이 있었어요. 새로운 쌀국수집을 찾아보다가 미분당 수지구청점을 발견! 1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대기 줄이 있더라고요. 역시 수지구청역 맛집답게 인기 많은 곳이었어요.🤫 조용한 식사 공간, 미분당만의 매력이곳은 일반 쌀국수집과는 조금 달라요. 혼자서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주인장의 철학이 곳곳에 녹아 있어요. 바 테이블 중심의 좌석 배치, 조용한 음악, 그리고 벽면에 적힌 문구들까지. 친구가 웃으면서 “여긴 대화는 카페 가서 하래~”라고 말할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를 지키는 작은 규칙들이 인상적이었어요.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 2025. 12. 3. 죽전 쌀국수 맛집 추천! 등뼈 쌀국수로 겨울 국물요리 끝판왕, 까몬 방문기 🥢 일요일 저녁,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의 위로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건 뜨끈한 국물. 이번 주말,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죽전 카페거리의 쌀국수 맛집 까몬(Camon)을 다시 찾았어요.올해 초 시애틀 여행 중, 조카가 "인생 쌀국수집"이라며 데려간 차이나타운의 한 가게에서 처음 맛본 갈빗대가 들어간 쌀국수. 그 깊은 맛이 잊히지 않았는데, 한국에서도 그와 비슷한 메뉴를 발견한 곳이 바로 까몬이었죠. 이름하여 등뼈 쌀국수! 🍜 오늘의 주문- 남편의 선택: 등뼈 쌀국수 국물은 진하고 깊으며, 등뼈는 부드럽게 익어 젓가락만으로도 살이 발라질 정도. 고기의 풍미가 국물에 녹아들어, 한 입 먹는 순간 입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과 감칠맛이 일품이에요. 마치 푹 고운 갈비탕과 베트남 쌀국.. 2025. 12. 2. 인사동 토방 전복솥밥 후기|삼청동 티하우스 후 따뜻한 한식 한 끼 🫖 티타임 후 출출한 배, 인사동으로삼청동 다담 티하우스에서 백차 한 잔으로 늦가을 감성을 채운 우리. 대학 동창 넷이 모여 북촌과 서촌을 거닐며 추억을 나눈 뒤, 따뜻한 차로 속을 달래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졌어요. 점심 장소로 선택한 곳은 인사동의 전통 한식 맛집 ‘토방’. 티타임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정갈한 공간이었죠.🍲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한옥 식당‘토방’은 인사동6길에 위치한 한옥 스타일의 식당으로, 외관부터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겼어요. 내부는 따뜻한 조명과 나무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더했고,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고 해요. 메뉴판에는 다양한 한식이 있었지만, 우리는 전복이 들어간 메뉴로 통일했답니다. 🥘 전복솥밥과 해물전복뚝배기, 푸짐한 점심 1인분 19,000원주문한 메뉴는 .. 2025. 11. 29. 분당 근교 감성 카페 추천|수지 스티치 로스터리 후기 & 메뉴 소개 🌿 늦가을 햇살 따라 커피 한 잔요가 수업을 마치고, 함께 수업 듣는 친한 동생과 커피타임을 즐기기로 했어요. 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기에, 오늘의 맑고 포근한 날씨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 늦가을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커피 맛있기로 소문난 수지 스티치 로스터리로 향했답니다. 분당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그 시간 투자 이상의 만족을 주는 곳이에요. ☕ 오늘의 주문은 라떼 & 아아도착하자마자 주문한 건 카페 라떼 1잔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라떼는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었고, 아아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의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커피 온도가 딱 좋고, 바람 살랑이는 테라스에서 마시니 늦가을 감성이 절로 묻어나더라고요. 커피 한 모금에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 2025. 11. 27. 삼청동 다담 티하우스 후기|늦가을 단풍 따라 걷다 만난 감성 찻집 🍁 늦가을, 북촌과 서촌 사이를 걷다가을의 끝자락, 붉게 물든 단풍이 서울의 골목을 물들였어요. 대학 시절 같은 과에서 함께했던 친구 넷이 오랜만에 모여 북촌에서 서촌까지 천천히 걸으며 추억을 나눴어요. 바람은 제법 차가웠지만 햇살은 따뜻했고, 오래된 골목과 담벼락은 마치 그 시절의 기억을 품은 듯했어요. 발길 닿는 대로 걷는 산책은 말없이도 마음을 채워줬답니다.🍂 단풍나무 아래에서 발견한 찻집삼청동으로 향하던 길, 계단 앞에 선 단풍나무 한 그루가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붉게 물든 잎들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 풍경에 이끌려 계단을 올랐고 조용하고 단정한 외관의 찻집을 발견했어요. ‘다담 티하우스’라는 이름의 이곳은 계단식 좌석 구조와 따뜻한 조명, 벽면을 채운 찻잔과 티 패키.. 2025. 11. 26.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