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31 2025 경주 첨성대 가을여행: 핑크뮬리와 APEC, 낮과 밤이 빛나는 순간들 📸천년의 별을 품은 첨성대, 그 역사적 가치학창 시절부터 경주는 자주 들리는 지역이지만 올해는 APEC 준비로 더욱 활기찬 분위기!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첨성대 분위기 자세히 남겨보아요. 경주의 상징인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시대에 세워진 동양 최초의 천문대입니다. 362개의 돌로 정교하게 쌓아올린 이 구조물은 하늘의 별을 관측하고 계절을 읽던 고대 과학의 결정체로, 오늘날에도 경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죠. 낮에는 고즈넉한 아름다움, 밤에는 조명 아래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간을 초월한 감동을~ https://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Kdcd=11&ccbaAsno=00310000&ccbaCtcd=37&ccbaCpno=1113700.. 2025. 10. 20. 양산 통도사 서운암 순례길 – 초입부터 힐링 가득한 사찰 여행 양산에 사는 동생네에 들렀다가 하루 여유가 생겨서 통도사 순례길을 걷기로 했어요. 그중에서도 초입에 위치한 서운암은 통도사 암자 중 가장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안고 출발했죠.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앉은 날, 고즈넉한 사찰길을 따라 걷는 기분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서운암, 통도사 암자 순례의 첫 코스서운암은 통도사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순례길의 시작점으로 딱이에요. 암자라기엔 규모도 크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랍니다. 특히 된장 암자로도 유명해서, 장독대 풍경은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정말 좋아요. 입구부터 풍경이 예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앨범이 꽉 찼더라고요!장경각과 도자대장경, 볼거리도 풍성해요서운암에는 장경각이라는 전각이 있는데, .. 2025. 10. 19. 평창 황태회관 오삼불고기 후기 – 황태국도 좋지만 이건 진짜 밥도둑! 🍽️ 주문진에서 바다 보고, 설악산에서 숲길 걷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냥 돌아가기엔 너무 아쉬워서 여름에 평창 여행 중 들렀던 황태1번지 황태회관을 다시 찾았어요. 그때 황태국이 정말 예술이었는데, 눈여겨봤던 메뉴가 있었거든요.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 오삼불고기! 그날은 못 먹었지만 이번엔 제대로 먹고 왔어요 😋🏠 황태회관, 다시 와도 반가운 평창 맛집황태회관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에 위치한 황태요리 전문점이에요. 황태해장국, 황태구이, 황태전골 등 황태 메뉴가 다양하고,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라 늘 손님이 많아요. 스키 좋아하는 남편이 스키 자주 타던 그 시절 용평 리조트 오면 꼭 들렀다고 하네요.ㅎㅎ 식당 내부는 넓고 깔끔하고, 반찬도 정갈하게 나와서 기분 좋게 시작.. 2025. 10. 18. 설악산 설악향기로 산책 후기 – 비 오는 날 걷기 좋은 속초 힐링 코스 🍁 주문진에서 설악산으로 – 바다에서 산으로 이어진 하루였어요주문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냥 직행하기엔 뭔가 아쉬워서 설악산 쪽으로 살짝 돌아봤어요. 설악향기로라는 산책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걸어봤어요. 단풍이 막 시작했을까 기대했는데… 아직은 초록초록하더라고요. 그래도 비가 살짝 내려서 분위기는 최고였어요. 🏞️ 설악향기로 소개 – 속초 설악동의 평지형 산책로예요설악향기로는 속초시 설악동에 위치한 설악산 국립공원 내 평지형 순환 산책로예요. 길이는 약 2.7km 정도고, 스카이워크, 출렁다리, 쌍천 수변길, 벚꽃터널까지 이어져 있어서 걷는 재미가 있어요. 주차는 설악동 B1 또는 B2 주차장에 하면 되고, 입장료는 없어요. 길이 평탄해서 운동화만 신고 가볍게.. 2025. 10. 17. 강릉 영진횟집 물회 후기 – 블루리본 인증 맛집에서 점심 후 블루폴라 무료 음료까지<4> 강릉 영진횟집 물회 후기 주문진 여행 이틀째, 강릉 영진해변을 따라 걷다가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바다 앞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선택한 곳은 바로 영진횟집. 강릉 연곡면 해안로에 위치한 이곳은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블루리본 인증 맛집이에요.건물은 3층으로 되어 있고, 2층과 3층은 오션뷰가 좋기로 유명하지만 저희는 1층에서 식사했어요.창가 자리는 아니었지만 통창이 있어 바다와 거의 눈높이를 맞춘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천장이 아주 낮은 노포 느낌으로~ 🍽️ 오늘의 메뉴 – 물회 2인분저희가 주문한 건 물회 2인분(65,000원). 시원한 육수에 싱싱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고, 면과 함께 먹으니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어요. 육수는 새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고, 해산물은 탱글탱글한.. 2025. 10. 16. 주문진 오션뷰 카페 제니엘 – 횟집 위에서 즐기는 감성 커피와 리뷰 이벤트 머랭까지<3> 🌊 주문진 방파제 오션뷰 카페 제니엘 방문기 – 횟집 위에 이런 힐링 공간이?추석 연휴가 끝난 뒤, 급하게 다녀온 주문진! 주문진 방파제를 보러갔다 우연히 발견한 카페 제니엘에 다녀왔어요. 2층에 위치한 이 카페는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어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탁 트인 오션뷰가 눈을 사로잡았답니다.놀라웠던 건 1층이 전부 횟집이라는 사실이에요. 회 냄새를 맡으며 계단을 올라가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세련된 공간이 펼쳐져요.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선 느낌이랄까요. ㅎㅎ대리석 테이블과 금색 포인트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대부분의 좌석이 바다를 향해 있어 ‘바다멍’ 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 오늘의 주문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메리카노 2잔과 아몬드 크루아상, 그리고 마지막엔 .. 2025. 10. 1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