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_강원

원주 주말 나들이 | 강원감영 산책 + 원주중앙시장

by shelly9 2026. 3. 5.
반응형



주말에 원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조선시대 강원도의 행정 중심지였던 강원감영을 산책하며 역사적인 건물들을 둘러보고, 바로 옆 원주중앙시장에서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며 해산물 쇼핑까지 했답니다. 도심 속에서 역사와 일상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하루였어요. 원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강원감영과 중앙시장을 함께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강원감영은 강원도 원주시 원일로 139(원주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요.




원주 도심 한가운데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거든요. 산책하듯 걸으며 옛 건물들을 둘러보니 기분이 한결 여유로워졌어요.  





그리고 강원감영 바로 근처에 있는 원주중앙시장!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발걸음이 절로 빨라지고, 좋아하는 해산물들을 쇼핑하면서 소소한 즐거움도 챙겼답니다.  


🏯 강원감영 산책기

강원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의 행정 중심지였던 곳이에요. 지금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산책하고 역사적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죠.  

걸어가다 보면 몇몇 건물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옛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 선화당: 관찰사가 공식 업무를 보던 중심 건물이에요. 지금도 원래 위치에 남아 있어서 위엄 있는 분위기를 풍겨요.  

선화당
선화당 앞의 측우기




- 포정루: 감영의 정문 역할을 했던 건물이에요. 출입구로 쓰였던 곳이라 상징성이 크죠.  



강원감영의 정문인 포정루
우리도 포종루로 입장했어요


- 청운당: 관찰사를 보좌하는 도사가 업무를 보던 공간이에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행정 실무의 중심이었던 곳이에요.  

이 외에도 발굴 조사로 확인된 중삼문터, 내삼문터, 담장터, 연못터 같은 흔적들이 남아 있어서 당시의 배치를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연못터는 후원의 풍경을 떠올리게 해서 잠시 멈춰 서서 사진도 찍었답니다.  

관찰사및 목사 선정비


맑고 깨끗한 문이란 의미


강원감영 사료관
사료관 전시 자료들~



강원감영 연못터
보호수인 600년된 느티나무





🛍️ 원주중앙시장 구경

강원감영을 둘러본 뒤에는 바로 옆에 있는 원주중앙시장으로 이동했어요. 시장 안은 활기가 넘쳤고,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들이 가득했어요. 저는 특히 해산물 코너에서 발걸음을 멈췄는데, 좋아하는 오징어와 조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 덕분에 여행 온 기분까지 들었답니다.  


✨ 총평

이번 주말 나들이는 역사와 일상,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강원감영에서 조선시대의 숨결을 느끼고, 원주중앙시장에서 활기찬 시장 문화를 즐기니 하루가 알차게 채워졌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았어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강원감영 #원주여행 #원주중앙시장 #원주나들이 #원주산책 #원주핫플 #원주가볼만한곳 #강원도여행 #원주데이트코스 #원주시장투어
#GangwonGamyeong #WonjuTravel #WonjuMarket #WeekendTrip #CityWalk #HistoricalSite #KoreaTravel #WonjuExperience #LocalMarket #TravelKorea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