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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동 W스퀘어 화덕 피자 맛집 김씨회덕 방문기 (루꼴라 부팔라·마르게리따) 🍕 마린시티 뷰가 한눈에! 용호동 화덕 피자 맛집 ‘김씨회덕’ 방문기부산 센텀시티에 사는 친구가 예전에 이곳 용호동 W 레지던스를 보고는 “여기 살면 진짜 너무 편하겠다”며 이사까지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요. 직접 와보니 그 말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W는 마린시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와 함께, 스타벅스·맛집·편의시설이 한 건물에 모여 있어 실거주나 단기 체류 모두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어요.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W스퀘어 2층에 위치한 화덕 피자 맛집 ‘김씨회덕’입니다. 🍽️ 정통 화덕 피자, 김씨회덕김씨회덕 W스퀘어점은 참나무 장작 화덕에서 구워내는 정통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내부는 우드톤의 따뜻한 인테리어에 노출 천장과 감각적인 조명, 그리고 오픈 키친 구조.. 2025. 12. 1.
일광 투썸플레이스에서 맞이한 여유로운 아침,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운 📍 일광 바닷가 앞, 조용한 아침의 선물주말 아침, 조금 이른 시간에 찾은 일광 투썸플레이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카페 안은 한산하고 조용했어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이곳은 유리창 너머로 잔잔한 파도와 햇살이 어우러져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더라고요.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자니, 바람 소리와 잔잔한 음악이 어우러져 마음까지 편안해졌어요. 사람들로 북적이기 전의 이른 시간대에만 느낄 수 있는 고요함이 참 좋았어요. ☕ 오늘의 주문: 티라미수 & 아메리카노이날의 선택은 티라미수 케이크 한 조각과 아메리카노 두 잔. 부드럽고 촉촉한 티라미수는 달콤쌉싸름한 맛이 일품이었고, 산뜻한 아메리카노와의 조합이 완벽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그 어떤 고급 디저트보다도 더 큰 힐.. 2025. 11. 30.
인사동 토방 전복솥밥 후기|삼청동 티하우스 후 따뜻한 한식 한 끼 🫖 티타임 후 출출한 배, 인사동으로삼청동 다담 티하우스에서 백차 한 잔으로 늦가을 감성을 채운 우리. 대학 동창 넷이 모여 북촌과 서촌을 거닐며 추억을 나눈 뒤, 따뜻한 차로 속을 달래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졌어요. 점심 장소로 선택한 곳은 인사동의 전통 한식 맛집 ‘토방’. 티타임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는 정갈한 공간이었죠.🍲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한옥 식당‘토방’은 인사동6길에 위치한 한옥 스타일의 식당으로, 외관부터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겼어요. 내부는 따뜻한 조명과 나무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더했고,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고 해요. 메뉴판에는 다양한 한식이 있었지만, 우리는 전복이 들어간 메뉴로 통일했답니다. 🥘 전복솥밥과 해물전복뚝배기, 푸짐한 점심 1인분 19,000원주문한 메뉴는 .. 2025. 11. 29.
분당 근교 감성 카페 추천|수지 스티치 로스터리 후기 & 메뉴 소개 🌿 늦가을 햇살 따라 커피 한 잔요가 수업을 마치고, 함께 수업 듣는 친한 동생과 커피타임을 즐기기로 했어요. 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기에, 오늘의 맑고 포근한 날씨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 늦가을 정취를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커피 맛있기로 소문난 수지 스티치 로스터리로 향했답니다. 분당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그 시간 투자 이상의 만족을 주는 곳이에요. ☕ 오늘의 주문은 라떼 & 아아도착하자마자 주문한 건 카페 라떼 1잔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라떼는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었고, 아아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의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커피 온도가 딱 좋고, 바람 살랑이는 테라스에서 마시니 늦가을 감성이 절로 묻어나더라고요. 커피 한 모금에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 2025. 11. 27.
삼청동 다담 티하우스 후기|늦가을 단풍 따라 걷다 만난 감성 찻집 🍁 늦가을, 북촌과 서촌 사이를 걷다가을의 끝자락, 붉게 물든 단풍이 서울의 골목을 물들였어요. 대학 시절 같은 과에서 함께했던 친구 넷이 오랜만에 모여 북촌에서 서촌까지 천천히 걸으며 추억을 나눴어요. 바람은 제법 차가웠지만 햇살은 따뜻했고, 오래된 골목과 담벼락은 마치 그 시절의 기억을 품은 듯했어요. 발길 닿는 대로 걷는 산책은 말없이도 마음을 채워줬답니다.🍂 단풍나무 아래에서 발견한 찻집삼청동으로 향하던 길, 계단 앞에 선 단풍나무 한 그루가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붉게 물든 잎들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 풍경에 이끌려 계단을 올랐고 조용하고 단정한 외관의 찻집을 발견했어요. ‘다담 티하우스’라는 이름의 이곳은 계단식 좌석 구조와 따뜻한 조명, 벽면을 채운 찻잔과 티 패키.. 2025. 11. 26.
분당 대광사 카페 가비지안 리뷰 – 400년 산수유나무와 진한 대추차의 힐링 타임 🧘 대광사, 마음이 머무는 사찰분당의 조용한 언덕 위,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곳이 바로 대광사입니다. 전통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정갈한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에요.그래서 친구랑 남펀이랑 종종 들르는 사찰이예요. 🌳 400년 산수유나무와 300년 향나무의 위엄대광사 경내를 걷다 보면, 수백 년의 세월을 품은 두 그루의 고목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400년 된 산수유나무는 봄이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정원에 생기를 불어넣고, 300년 된 향나무는 은은한 향기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줍니다. 이 나무들은 단순한 식물을 넘어, 대광사의 역사와 함께 숨 쉬어온 살아 있는 유산처럼 느껴졌어요. ..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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