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캐나다_로키4 ☆ 요호 국립공원까지 하루코스, 캐나다 밴프 자연도, 사진도, 여유도 모두 챙긴 캐나다 로키 감성 코스---아들과 함께한, 밴프에서 요호까지의 하루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하루를 꼽자면 단연 밴프 마을 산책 → 내추럴 브릿지 → 에메랄드 호수 코스예요.특히 대학생 아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그런지 단순히 보는 것보다, 그 순간을 같이 ‘느끼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어요.사실 이 코스는 밴프 여행 중 하루만 빼도 충분히 가능한 루트라 자유여행 일정 짤 때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이 글 하나로 루트, 소요시간, 팁까지 다 정리해 볼게요!---1. 아침은 밴프 마을 산책부터▶️ 밴프 공식 관광사이트BanffLIFE | Banff, AB - Official Website - https://naver.me/5YFNDk48 네이버link.naver.com.. 2025. 4. 17. ☆밴프 국립공원 핵심 명소 TOP 레이크루이스, 모레인호수, 벤프곤돌라 ---아들과 함께한 캐나다 로키 여행의 하이라이트아들과 함께 둘아서 떠난 첫 해외 자연 여행지,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밴쿠버에서 출발하여 제스퍼부터 갔다 내려오면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밴프를 가는 일정!맑은 공기, 눈 덮인 산봉우리, 그리고 푸르른 호수 앞에서우리 둘은 그저 말없이 걷기만 해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밴프의 핵심 명소 3곳을 직접 다녀온 느낌 그대로 전할께요.아들과 함께했던 순간들도 함께 나눠봅니다. 👨👦✈️---1.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자연 앞에서 말이 필요 없었던 순간📍 위치: 밴프 국립공원 북부https://maps.app.goo.gl/MoGGQUMLLhEGDbgA7?g_st=akt 레이크 루이스 ·.. 2025. 4. 16. ☆ 캐나다 로키 감성 호수 여행 페이토 호수 & 보우 호수, 그림 속에 들어간 날 🏞️🦊🩵🚗📸 ---“이게 진짜 캐나다 로키의 색이구나!”캐나다 로키에서 여행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풍경이 있다.맑은 하늘 아래, 하얀 빙하가 녹아 흐른 옥빛 호수.그 가운데 특히 **‘페이토 호수(Peyto Lake)’와 ‘보우 호수(Bow Lake)’**는로키 감성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호수다.우리는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를 따라🚗 드라이브 중 이 두 호수를 마주했다.그 순간의 감동은, 진짜 말로 다 못한다.---1️⃣ 페이토 호수 – 여우 머리 모양의 에메랄드빛 호수 🦊🩵페이토호수를 처음 본 감동 !위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중간 (보우서밋 근처)https://maps.app.goo.gl/Y6a6LZb3mMCjqCwZ7?g_st=akt 페이토 호 · 임프루브먼트 디스트릿.. 2025. 4. 16. ☆ 벤쿠버에서 제스퍼까지 (캐나다 로키여행, 폭포+빙하 코스) 자연에 흠뻑! 캐나다 로키에서 만난 빙하와 폭포 이야기🚗⛰️🌲❄️💦---“이게 바로 캐나다 로드트립 클래스!”이번 여행은 캐나다 서부의 로망을 따라벤쿠버 → 제스퍼로 이어지는 로키 로드트립!아들 대학 입학 후 둘만의 여행이라 더 설레네요.차를 타고 800km, 드넓은 숲과 산, 그리고 푸른 하늘을 따라우리는 폭포와 빙하를 직접 마주한 여정을 시작했다.그중에서도 아사바스카 폭포와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는진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멋졌다. 🥹---1️⃣ 벤쿠버 → 제스퍼, 가는 길부터가 힐링이동 거리: 약 800km (차로 9~10시간)중간 경유지 추천: 캠룹스, 블루리버 등 1박 추천우리는 캠룹스에서 1박 했어요하이라이트 경로:✔️ 프레이저 밸리의 드라마틱한 절경✔️ 캐나다 최고봉 마운트 로브슨 스치.. 2025.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