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동생과 함께 양산의 아미드 포레 카페를 다녀왔어요. 카페로 향하는 길부터 이미 벚꽃이 터널처럼 이어져 있었는데,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흩날리며 눈처럼 쏟아져 내렸어요.


차창 밖으로 펼쳐진 풍경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고,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벚꽃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서 봄의 낭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청정한 내원사 계곡과 어우러진 벚꽃 만개에 힐링의 시간이었답니다.

🏢 아미드 포레 카페 소개
- 주소: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리2길 37


- 영업시간: 평일 10:30 ~ 19:00, 주말 10:30 ~ 19:30
- 분위기: 노출 콘크리트와 통유리창으로 꾸며진 현대적 인테리어, 숲속 갤러리 같은 감각적인 공간


- 특징: 1층 가든, 2층 키즈존, 3·4층 노키즈존, 루프탑 테라스에서 벚꽃과 산 뷰 감상 가능


🌸 벚꽃 풍경
카페를 둘러싼 벚꽃나무들이 사방에서 만개해 있어 어디서든 벚꽃 뷰를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루프탑 테라스에 올라서 바라본 풍경은 압도적이었는데, 하얗고 분홍빛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며 ‘양산의 벚꽃 엔딩’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줬구요.
남편의 표현대로 양산은 대형 카페의 본고장이 맞네요. ㅎㅎ
커피 향과 함께 꽃잎이 흩날리는 순간은 그야말로 봄날의 감각적인 하이라이트였어요.






🍴 오늘의 주문 메뉴
- 브런치 세트: 크루아상 샌드위치 + 양송이 스프 + 아메리카노




- 크루아상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했고, 신선한 채소와 햄이 어우러져 담백했어요.
양송이 스프는 진하고 부드러워 따뜻하게 속을 달래줬고,
아메리카노는 깔끔한 산미와 고소한 풍미가 벚꽃 풍경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가격까지 착하니 더 좋구요.
💡 방문 팁
- 벚꽃 시즌에는 오전 방문을 추천, 비교적 한산하게 즐길 수 있어요.
- 루프탑 테라스는 사진 포인트로 강력 추천!
- 필름 카메라 대여 서비스도 있어 벚꽃 배경으로 감성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내년에는 좀 더 시간 여유를 가지고 양산 곳곳 벚꽃 명소를 찾아다니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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